구인 공고·홍보 문자 발송, 지원 서류 접수·면접 지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16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기업을 위한 채용 면접 대행 서비스를 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삼남읍 방기로에 있는 세계식품이라는 기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 서비스는 울주군 지역기업에서 구인을 요청하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구인 공고를 대신해주고 구직자에게는 구인 홍보 문자도 발송해준다.
또 구직자의 취업 지원 서류를 받아주고, 이후 기업이 면접 대상자를 선별하고 면접할 때는 면접 장소도 제공하며 현장 면접 절차까지 도와준다.
세계식품은 공장을 증설하면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10명을 채용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울주군의 채용 면접 대행서비스를 활용해 2월부터 근무할 4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 지역기업이 좋은 인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인재가 매칭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