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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 남성이 성기에 금속 반지를 끼웠다가 병원에 실려 갔다.
이에 앞서 지난 2023년 6월에도 한 남성이 금속 반지를 성기에 끼웠다가 병원 신세를 졌고 지난해 4월에는 65세 남성이 발기부전제를 복용하고 플라스틱병에 성기를 넣었다가 빼지 못해 구조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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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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