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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장점을 살렸을 뿐 아니라 완벽한 인빠지기로 만든 통쾌한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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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인은 "지난해 초반 부진하다가 하반기에 기량이 조금 올라왔는데, 올해는 초반에 좋은 모터를 배정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 힘들었다"며 "그래도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고,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 목표는 상반기 왕중왕전과 하반기 그랑프리 우승이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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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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