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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충주에 중개사무소를 둔 중개사로, 최근 1년 이내 지역 내 거래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공인중개사는 소유자의 거래 동의를 얻어 빈집 매물화 작업을 진행한다.
매물 등록 시 25만원을, 계약 완료 시 25만원을 각각 활동비 명목으로 받는다.
1인당 최대 활동비는 250만원이다.
신청은 건축과 주거환경팀(이메일 wofud0724@korea.kr)에 하면 된다.
vodcast@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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