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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29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업무용 모바일 기기의 유심을 일괄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피싱 사이트 연결 사례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 유심 교체 권고 등을 해당 사항이 필요한 직원들에 공지하고, 산하기관에도 공지 사항을 전파했다"고 덧붙였다.
hapyr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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