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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45개 기관(전체 평가 대상 중 5.7%)만이 S등급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개인정보 보호 조직 ▲개인정보 교육·홍보 ▲개인정보 처리 업무 등 여러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발 앞선 정책과 기술 도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16일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 실태평가'에서도 정보 보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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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