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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KT는 30일 부처님오신날과 어린이날 등이 포함된 5월 황금 연휴 기간을 대비해 통신품질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 오택균 상무는 "5월 가정의 달에 황금연휴가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품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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