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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구청장은 "SM그룹이 신촌민자역사로 계열사를 이전하면서 이대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새로운 상점도 많이 생겨났다"며 "다른 기업도 유입되도록 신촌과 이대 지역 재구조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올 상반기 중에 직원 200여명이 추가 입주하면 신촌사옥 근무 인원이 1천여 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라며 "주변 상권과의 상생협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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