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차량을 운전한 무직의 남성(28)을 살인미수 협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이 싫어져 차로 돌진해 초등생 몇명을 죽이려고 했다"고 말했다.
ev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2 10:49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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