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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립 25주년 및 기관 소속 봉사단 '하늘반창고' 발족 20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천25장을 기증했다. 헌혈증은 전국의 공단 임직원들이 모은 것으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공단은 2020년에도 헌혈증 2천20장을 기부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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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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