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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항공편은 수·금·일요일 운항하며, 오후 11시 10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20분 인천에 도착한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관계자는 "이번 노선은 오전 도착 및 야간 출발 스케줄로 구성돼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수도이자 정치·경제 중심지로,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하다.
polpor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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