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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향교동에 '공영 향교지구 주차타워'를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 및 아동 배려 차량 주차 공간과 함께 전기차충전 주차장도 설치됐다.
주차타워는 당분간 무료로 운영되며 이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향교동 일대 도심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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