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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나트랑 호텔&스파에 따르면 로베르토 피나는 F&B전문가를 넘어, 스토리텔러이자 미식 큐레이터로 불린다. 사르데냐 해안부터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에서 활동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이끄는 F&B 콘셉트를 기획했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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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음식은 사람을 연결하고, 이야기를 전하며, 추억을 만들어주는 호텔의 중요한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식 여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