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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K-방산' 중심지 경남을 알리는 방위산업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기존 1박2일 프로그램 코스에 실탄 사격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원국제사격장, 경관이 수려한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입곡군립공원 등을 추가했다.
경남은 해군사관학교 등 해군 주요 기지가 몰려 있으면서 전차·항공기 등 생산기업이 있는 우리나라 최대 방위산업 밀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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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