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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의원은 "평택시의 높은 출산율과 청년 취업률 등 평택시가 가진 특장점과 자원들의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이 추진돼 평택시가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이윤하)도 이날 ▲ 교통 현황 조사 및 운영 실태 분석 ▲ 문헌조사 및 선행 사례 분석 ▲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 연구 ▲ 친환경 및 첨단 교통수단 도입 ▲ 정책 및 규제 등을 연구할 용역에 들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