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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장애인 오케스트라단이 1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개소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
하반기부터 도내 각급 학교와 공공기관을 찾아가 공연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오케스트라단은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상징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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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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