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가끔 비…낮 기온 23∼29도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장맛비가 내린 24일 대구 중구 대봉동 한 건물 외벽의 '능소화 폭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활짝 핀 능소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5.6.24 [e-mail]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5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20.2도, 경산 20.0도, 구미 18.7도, 포항 19.7도, 영천 19.9도, 안동 18.6도 등이다.

낮 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중·북부 5∼30㎜, 대구와 경북 남부 5∼10㎜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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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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