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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과제로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영상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하는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연구를 한다.
부경대를 비롯해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연구에는 5년간 118억원이 지원된다.
공동 연구책임자인 임 교수는 초음파 센서 및 치료 기술,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등 기존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개발을 이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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