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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역에 내걸리는 모든 현수막 우측에는 광역철도의 예타통과를 기원하는 도안을 포함해 제작한다.
군은 군청 내 부서가 내거는 현수막은 의무 적용키로 했고, 민간에서 제작된 것은 권고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1일 "막바지에 접어든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에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ha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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