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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1일 서울에서 '국제 AI(인공지능)와 기후변화 콘퍼런스'를 열고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개회사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확산시키고, AI 활용 확대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 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it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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