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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황윤기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로드맵을 짜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2일 현대차를 방문한다.
지난달 16일 국정위가 출범한 이후 이 위원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 위원장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산업 현안을 주제로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경제1분과는 지난달 25일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마음AI'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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