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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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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래시포드가 올 여름 맨유를 떠난다면 해외 이적을 우선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4000만 파운드 규모의 완전 영입 옵션을 활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래시포드는 아직 맨유와의 계약이 3년 남았다. 그러나 맨유의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매각은 맨유의 바람이다. 래시포드는 적절한 기회가 생기면 임대 혹은 스와프 계약의 일환으로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