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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프라이빗 여행 상품, 부산 '여행명작'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팬데믹 이후 여행의 본질이 휴식과 치유로 이동하고 있으며, '웰니스'는 액티브 시니어층과 외국인 FIT 수요의 핵심 키워드"라며 "숙소·식사·이동 수단까지 모든 동선과 여행 요소를 고급화한 부산 '여행명작'으로 인생에서 한 번쯤 필요한 '쉼표'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