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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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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장치를 탑재한 미국 FDA 승인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플랫폼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인 '딥씨(DeepSEE™)'를 통해 피부 구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으며, 에너지가 조사되는 깊이를 조절하는 3종의 트랜스듀서로 필요한 층에 정밀하고 일관된 에너지를 전달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울쎄라 보다 2배 확장된 초음파 필드와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상태에 최적화된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을 지원한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FDA 승인 받은 기술력과 안전성, 전세계 300만건 이상 시술된 경험, 그리고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리프팅 프로토콜을 보유한 울쎄라피 프라임™이 보다 또렷하고 섬세하고 정확한 맞춤형 리프팅 시술의 시대를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이들의 여정에 멀츠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