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들며 6분기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카날리스는 출하량 감소를 시장 규모 감소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계 재고 상태가 양호한 점이 최근 출시된 기기의 재고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시장이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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