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인공신장실 인증에서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도 97.9점으로 1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상위 10%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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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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