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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양이 '쏘냐'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던 최희진이 동아제약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 신규 광고 모델로 나선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광고처럼 좁쌀여드름은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며 "살리실산 2% 함유한 좁쌀여드름을 치료하는 애크린 겔로 피부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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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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