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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은 브랜드 마뗑김을 만든 김다인 대표와 세정그룹 박이라 OVLR 대표가 공동으로 만든 브랜드 '다이닛'(DEINET)'이 신규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W컨셉은 이날 오후 7시 다이닛 론칭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머 캡슐 컬렉션'을 최초 공개하고 오는 29일까지 최대 4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라이브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500명에게 다이닛이 제작한 스크런치를 주고, 퀴즈 정답자와 소통왕을 선정해 모자와 에코백을 증정한다. 당일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특별 사은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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