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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La Seine)' 리뉴얼 오픈 2주년을 기념, 8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세느는 지난 2023년 8월 총 270여 개의 좌석과 5개의 별실을 갖춘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으로 전면 재단장했다.
라세느에서는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하이볼과 칵테일도 판매한다. 8월에는 롯데호텔 월드 라세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모히또에 망고를 곁들인 '망고히또'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