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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부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부산 2025' 행사장을 방문해 공연 전 준비상황을 살펴보며, 북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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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