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4개 항목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우인 원장은 "우리 병원이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지양하고, 환자 중심의 적정 진료를 실천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진료의 질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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