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최고령자가 바뀌었다.
전직 산부인과 의사였던 카가와씨는 장수 비결에 대해 "의사로 일하면서 가정방문을 위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 건강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야마토코리야마시 우에다 기요시 시장은 "산부인과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지킨 것이 카가와씨의 장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