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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외에도 경로당·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신청·사용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조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비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는 민생 소쿠리 특공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비쿠폰이 시민과 소상공인 등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에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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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