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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시정 참여 온라인 플랫폼인 새빛톡톡을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지역화폐 앱에는 새빛톡톡 홍보 배너와 모바일 아이콘이 추가되고 시민제안·설문투표 등 핵심 콘텐츠 이미지가 제공돼 경기지역화폐 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새빛톡톡에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새빛톡톡 참여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전환할 수 있는 연동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을 이용해 토론할 수 있다.
다수의 공감을 얻은 제안은 토론을 거쳐 정책화되며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할 때는 설문조사도 진행할 수 있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새빛톡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시정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