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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전날 시청을 방문한 자매결연도시 중국 선양시 대표단을 만나 성남시와 선양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양 한국 주간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행사로 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며 성남 소재 11개사가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은 신 시장은 행사 기간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성남지역 기업 부스를 찾아가 격려할 계획이다.
선양시는 중국 랴오닝성 중심부에 있는 동북 3성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중국 최대의 장비제조업 기지다.
성남시는 1998년 선양시와 자매결연을 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맺어 교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