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 건립공사가 이르면 오는 12월 말께 마무리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80% 수준이다.
공원에는 반려견 놀이터,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시는 영남권 최대 규모가 될 반려동물 테마공원에 김해를 비롯한 경남과 부산 등 인근 지역에서 많은 반려인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 추진으로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동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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