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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시에서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업 AVL과 수소연료전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와 포항테크노파크, AVL 등은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제도 정보교류, 포항 수소특화단지 내 산학연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한다.
앞으로 시는 AVL 측과 교류를 정례화하고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AVL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기술 전문기업으로 이동수단 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평가를 선도하고 있고 수소연료전지 및 시험장비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표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AVL과 협력은 포항의 산업 기반과 세계적인 수준의 인증 체계가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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