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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맞춰 장?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좌석을 확보하고, 지방 출발 전세기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좌석 공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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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는 긴 일정 덕분에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기 상품을 적극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