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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33조의 서인석 조교사가 통산 600승 고지를 밟았다.
서인석 조교사가 펼친 노력의 결과는 올해 특히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 경마 최초 스프린트 시리즈 삼관마 빈체로카발로를 배출하며 자신의 한 해 최다 대상경주 우승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상반기부터 역대 최고의 시즌을 써 내려가고 있는 셈. 특히, 올해 조재로 기수와는 세 차례의 대상경주 우승에 이어 이번 600승까지 함께 일궈내며 아름다운 인연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이번 600승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력의 깊이와 안정적인 운영, 준비된 자세가 조화를 이룬 결과다. 오는 7일 코리아스프린트(G1)에는 빈체로카발로가 출전을 예고하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 한국 단거리 강자의 위상을 다질 그의 도전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