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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8∼29일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삼척시 발표를 맡은 김민지 주무관은 '지방세 감면, 삶의 정착을 돕다'(실수요자를 위한 인구감소지역 감면제도의 재설계)라는 주제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지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취득세 감면을 비롯한 실질적 제도개선 방안을 연구·발표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삼척시는 이번 성과에 따라 오는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참가한다.
정희순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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