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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이 유니크한 발리 여행을 위한 리조트 5곳을 공개했다. 투어민은 최근 발리 여행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곳으로, 가족 및 신혼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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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어민은 발리의 경우 지난 4월 오픈한 우붓의 아코하라 리조트 독점 판매를, 발리 북부산악지대에 위치한 엘리베이트 리조트, 누사페니다 절벽끝부분에 위치한 나뚜라 리조트와 독점 및 GSA(한국총판) 계약이 된 상태고 발리의 청담동으로 불리우는 스미냑에 위치한 원일래븐 리조트와 발리 시그니처리조트 로얄산트리안의 GSA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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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악지대의 청량한 공기과 폭포가 기다리고 있는 문득(Munduk)과 드라마틱한 절벽 및 야생의 바다로 유명한 누사페니다를 배경으로 한 엘리베이트 리조트는 로비, 풀, 레스토랑이 능선에 걸려 있어 일출, 문무, 노을의 변화를 객실과 인피니티풀에서 만끽할수 있다.
이밖에 로얄산트리안 리조트는 발리 남부지역 즉 고급리조트와 해변이 밀집돼 있을 뿐 아니라 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다. 로얄산트리안 리조트는 누사두아와 울루와뚜에 위치한 곳으로 20채 남짓한 풀빌라로만 이뤄졌다. 투어민을 통해 이용할 경우 특전이 제공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