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추석을 맞아 고급 상품들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한우는 김송기 총괄 셰프가 엄선해 선보이며, 롯데호텔 전문 소믈리에 그룹이 직접 추천하는 와인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 밖에 롯데호텔 브랜드 어메니티(편의용품) '에미서리.73'·'데페이즈모고급', 피트니스와 사우나 혜택을 결합한 웰니스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도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오는 14일까지 사전 구매 가능하며 정식 판매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aera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