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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한다.
또 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 참석차 방중한 것과 관련,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5일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평가했다.
jaeha67@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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