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은 5일 도헌연구센터 4층 도헌관에서 '상처관리 전문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이미화 간호부장은 "우리 병원은 국내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으로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매년 상처관리 전문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고압산소치료 체험을 추가해 교육 효과와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수료증 수여로 더욱 뜻깊은 교육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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