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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업 아이이에스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진단서비스 고도화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이에스지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ESG 진단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ESG 기업이다.
KOSA는 지난해 아이이에스지와 AI와 SW 기업에 특화된 ESG 경영 진단을 개발한 바 있다.
양 기관은 민간의 혁신 기술과 법정단체의 공신력을 결합, AI·SW 기업의 성장, SW 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장기적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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