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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이 지난 16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시어터에서 동아대 이해우 총장과 동서대 장제국 총장을 비롯한 두 대학 관계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교육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글로컬 연합대학에 수소에너지전공, 전력반도체전공, 첨단콘텐츠전공, 융합디자인전공 등 4개 전공이 운영중이며, 내년부터 휴먼메타케어전공, 헤리티지콘텐츠전공도 운영된다.
심대용 동아대 교수 겸 글로컬 연합대학 미래기술연구원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시대 부산지역 지산학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 방향', 유승진 동서대 교수 겸 글로컬 연합대학 첨단콘텐츠전공 JA교원이 '웹툰의 현재와 미래,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