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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우려 추석 명절, 하루 한 캡슐로 혈당·장 건강 동시 관리

최종수정 2025-09-23 09:30

온 가족이 마주 앉아 음식과 정을 나누는 추석, 한편으로는 기름지고 고열량인 명절 음식으로 인해 각종 소화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떡, 튀김의 경우 혈당을 급격히 치솟게 만들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령의 자회사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은 하루 한 캡슐로 혈당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코로솔산'을 1일 섭취량 기준 최대함량(1.3mg)으로 함유하고 있다. 코로솔산은 동남아시아에서 혈당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생약인 바나바잎사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총 10종의 유산균을 담았으며, 이 가운데 7종은 국내 특허를 획득한 유산균이다. 특히 한국인 장(腸) 속에 실제 서식하는 균주를 사용했으며, 보장균수 50억 마리의 고?량으로 설계됐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포함해 장내 유산균의 증식과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은 수분에 민감한 유산균을 위해 습기에 강한 식물성 캡슐을 활용했다. 이와 함께 외부에는 유산균 전용 3중 특수용기를 사용, 습기·공기·빛·충격을 차단해 상온에서도 안전하게 보관 및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브랜드 담당자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김혁수 매니저는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혈당 관리에도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 유지와 함께 본 제품 섭취를 병행하신다면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식 우려 추석 명절, 하루 한 캡슐로 혈당·장 건강 동시 관리
【 사진제공=보령】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당앤락 혈당 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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