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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는 소아 환자들의 안전한 병원 생활을 위한 교육과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소아 환자는 보호자와 의료진 모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여가야 한다"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앞으로도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매년 9월을 환자 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환자 및 보호자 병원 안전 문화 인식도 조사, 캠페인, 우수직원 시상, 환자 안전 인증 라운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yej@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