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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추석 연휴인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응급실과 입원 병동을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는 중단된다.
김원섭 병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지역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공백 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u7@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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