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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소재 기업 메디팹과 키토산 기반 새 기능을 구현한 스킨부스터 '마데키엘'의 국내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메디팹의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이 결합된 고기능 스킨부스터이다. 동국제약은 국내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미용·피부의료 시장 공략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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